기업회생…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내년 착공 ‘불확실’

송현준 2025. 8. 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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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내년 착공 예정이던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이 민간사업자인 삼정기업 구산 컨소시엄의 기업회생 절차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삼정기업 구산 컨소시엄은 다음 달 3일까지 법원에 회생 계획을 제출할 예정으로, 법원의 인가 여부와 대체사업자 검토 등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은 토지 보상 92%가량이 이뤄졌지만, 회생 절차로 행정 절차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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