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김민재-이강인, AC밀란이 주시...문제는 ‘이적료+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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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김민재와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왔다.
'레푸블리카' 등 다수의 이탈리아 매체는 김민재의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을 제시했고, 행선지로는 AC밀란을 언급했다.
김민재는 리버풀, AC밀란, 파리 생제르맹(PSG), 바르셀로나,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클럽들과 연결됐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무대와 연결되고 있는데, 김민재와 마찬가지로 밀란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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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AC밀란이 김민재와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왔다. 그러나 두 선수의 높은 몸값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레푸블리카’ 등 다수의 이탈리아 매체는 김민재의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을 제시했고, 행선지로는 AC밀란을 언급했다. 과거 수비 명가로 평가받았던 밀란이지만, 최근에는 몰락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민재와 연결되고 있는 모양새다.
김민재는 최근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김민재는 부활에 성공하며 꾸준히 신임을 받았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뮌헨의 공격적인 축구의 핵심이 됐다. 김민재는 나폴리 시절을 연상케 할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잔부상을 달고 뛸 정도로 쉬지 못하면서 간혹 치명적 실책이 나오는 일이 반복됐다.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이 되며 시즌을 마쳤지만, 뮌헨에서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뮌헨이 이번 여름 김민재의 이적에 열려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김민재가 잔류하거나 이적할 가능성이 동시에 떠올랐다. 김민재는 리버풀, AC밀란, 파리 생제르맹(PSG), 바르셀로나,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클럽들과 연결됐다.
이강인도 마찬가지다. 현재 이강인의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앞서 그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는 지난 시즌 PSG에서 공식전 49경기 출전해 7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거듭나지 못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462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으며, 결승전에서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무대와 연결되고 있는데, 김민재와 마찬가지로 밀란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밀란 소식통 ‘밀란 뉴스 24’는 “밀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신임 단장 이글리 타레와 새 사령탑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여러 대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전력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거론되는 여러 이름 가운데 특히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파리생제르맹(PSG)의 재능 있는 측면 자원 이강인”이라고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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