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개국공신' 화성인 바이러스, 12년 만 돌아온다… 정형돈·안정환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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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대표 관찰 예능 '화성인 바이러스'가 12년 만에 돌아온다.
새 프로그램 이름은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화성인들을 찾아 그들의 특별한 인생 철학을 소개하는 tvN의 개국공신 같은 프로그램이다.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도 지구에 숨어있는 화성인을 소환, 이들의 특별한 능력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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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tvN 대표 관찰 예능 '화성인 바이러스'가 12년 만에 돌아온다. 새 프로그램 이름은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화성인들을 찾아 그들의 특별한 인생 철학을 소개하는 tvN의 개국공신 같은 프로그램이다. 최고 시청률 3%대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며 4년간 총 244화가 방송됐다.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도 지구에 숨어있는 화성인을 소환, 이들의 특별한 능력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상식을 뛰어넘는 특이한 세계관과 외모, 예측불허 사연을 보유한 화성인들이 지구인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리부트 시즌 MC는 정형돈과 안정환이 맡았다. 두 사람은 노련한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곁들여 화성인들의 특별한 능력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본방에 앞서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테리' 안정환과 '도니' 정형돈이 등장한다. 대형 창고에서 무언가를 찾아 헤매던 두 사람은 "어디 있는 거야"라고 외치며 창고 곳곳을 뛰어다닌다.
이어 수상한 빛을 발산하는 박스를 발견해 열어보고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동시에 "새로운 신인류 프로그램의 시작이야"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온다.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는 9월 1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첫 방송된다. tvN STORY는 tvN의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채널이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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