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첫사랑 박해준에 "여전히 멋있어" 스킨십…새 보금자리 완성 ('첫, 사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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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와 박해준이 점점 가까워지는 가운데, 염정아와 최윤지의 집이 완성됐다.
이효리는 집을 확인하고 "이건 현실이 아니야"라고 부정했고, 윤태오는 "여기 막 해외 같다. 세렝게티"라고 말해 이지안 속을 뒤집어놓았다.
이지안은 "서류 절차 끝났어. 잘만 고치면 괜찮다. 거기 배산임수"라고 했지만, 이효리는 "첩첩산중이겠지. 집수리하려면 돈 많이 들 텐데 돈 있냐"라고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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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염정아와 박해준이 점점 가까워지는 가운데, 염정아와 최윤지의 집이 완성됐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4화에서는 이지안(염정아 분)의 계획을 알게 된 이효리(최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안과 이효리 모녀는 마음 깊숙이 있는 두려움을 고백하며 그간 오해를 풀었다. 이효리는 "나 너무 무서워. 계속 말하고 싶었는데"라며 엄마 품에 안겨 오열했다. 당분간 엄마와 함께 살기로 한 이효리. 이를 들은 김선영(김선영)은 "잘됐다. 집 짓는단 얘기도 들었지?"라고 했지만, 이효리는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당황한 김선영은 "짓긴 뭘 지어"라고 수습하려 했지만, 제대로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
이지안이 "고풍스러운 구옥이다. 저택이라 불리는 곳이다"라고 해명하자 이효리는 바로 가보자고 나섰다. 어쩌다 우연히 윤태오(양경원), 류보현(김민규)도 합류한 상황. 이효리는 집을 확인하고 "이건 현실이 아니야"라고 부정했고, 윤태오는 "여기 막 해외 같다. 세렝게티"라고 말해 이지안 속을 뒤집어놓았다. 그날 저녁 이효리는 "그 집은 절대 안 돼"라고 밝혔다.



이지안은 "서류 절차 끝났어. 잘만 고치면 괜찮다. 거기 배산임수"라고 했지만, 이효리는 "첩첩산중이겠지. 집수리하려면 돈 많이 들 텐데 돈 있냐"라고 다그쳤다. 이지안은 퇴직금과 전세금이 있고, 별채를 개조해서 김선영과 식당을 할 거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더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이지안은 물러서지 않았다. 류정석(박해준)과 함께 서울로 향한 이지안은 현장팀을 찾아갔다. 이지안이 집 짓는다는 걸 들은 많은 동료들이 돕겠다고 나섰고, 류정석은 동료들 속에 있는 이지안을 눈여겨봤다. 이지안 동료들은 그동안 이지안이 걸어왔던 현장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딸 효리를 얼마나 생각했는지 이야기했다.
이효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지안은 웃으며 류정석을 바라봤다. 류정석이 "웃음 넣어라. 정든다"라고 하자 이효리는 "정들지 마. 답 없어. 다른 사람들이 내 매력 알까 봐 꽁꽁 숨기고 있잖아. 정들면 안 돼. 책임 못 진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지안은 류정석의 얼굴을 감싸며 "오빠 그거 알아요? 오빠 눈빛은 하나도 안 늙었어. 여전히 멋있어. 그래서 난 너무 좋아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지안은 "그런 기분 모르죠. 내가 현실을 관통하는지, 회피하는지 모르겠는 이상한 기분. 하나도 안 괜찮은데 괜찮은 마음"이라고 했고, 류정석은 "너무 잘 알지"라며 아내와 이별한 순간을 떠올렸다.
류정석은 이효리에게 이지안이 집을 짓고 싶어 하는 이유를 전해주었고, 결국 이효리는 이지안에게 "집 짓자"라고 밝혔다. 그렇게 수많은 이들의 노력과 진심으로 탄생한 두 사람의 새 보금자리. 집 짓는 동안 엄마를 지켜본 이효리는 "우리 귀하게도 살자. 외할머니가 안 가르쳐줬으면 내가 가르쳐줄게. 혹사하면 안 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라고 전했다. 그때 정문희(김미경)가 등장, "엄마가 많이 늦었지?"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첫,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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