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송혜교·전지현 실물에 충격.."이게 사람이야?"[틈만나면][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8. 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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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가 송혜교, 전지현의 미모에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지진희, 지석진이 '틈 친구'로 출격해 아현동 탐방에 나섰다.

그는 데뷔 전 송혜교, 전지현의 실물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진희는 "송혜교 씨가 중학교 때 교복 광고를 찍으러 우리 스튜디오에 왔었다. 조그만 애가 왔는데 너무 예쁜 거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하고 봤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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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배우 지진희가 송혜교, 전지현의 미모에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지진희, 지석진이 '틈 친구'로 출격해 아현동 탐방에 나섰다.

이날 지진희는 데뷔 전 포토그래퍼 어시스트로 활동했다고 밝히며 "어시스트를 하면서 모델들이 찍기 전에 테스트 촬영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데뷔 전 송혜교, 전지현의 실물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진희는 "송혜교 씨가 중학교 때 교복 광고를 찍으러 우리 스튜디오에 왔었다. 조그만 애가 왔는데 너무 예쁜 거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하고 봤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또 "전지현 씨도 모델이었을 때 잡지 촬영하러 왔는데 '이야, 이게 사람이야?'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이를 듣던 유재석은 "우리도 연예계에 있지만 가끔 그런 분들이 있다. 동료인데도 불구하고 '천상 연예인이다' 싶은 분들이 있다. 장원영과 차은우가 대표적이다. 연예인 하려고 태어났다"라고 추켜세웠다.

이에 지석진은 "너는 입 튀어나와서 어떻게 연예인이 됐냐"고 비꼬았고, 유재석은 "형도 있잖아"라고 티격태격한 찐친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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