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13일부터 엄마 품 떠난다

박채령 기자 2025. 8. 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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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쌍둥이로 태어난 에버랜드 판다 자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13일부터 엄마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돌입한다.

에버랜드는 12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품을 떠나 내일부터 별도의 생활을 하게 된다"고 밝히며 엄마와 쌍둥이 판다가 함께 있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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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분리하는 독립 트레이닝 3주 받아
에버랜드 판다월드서 오전엔 엄마가, 오후엔 쌍둥이가 관객 맞아
12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엄마 아이바오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최초 쌍둥이로 태어난 에버랜드 판다 자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13일부터 엄마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돌입한다.

에버랜드는 12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품을 떠나 내일부터 별도의 생활을 하게 된다”고 밝히며 엄마와 쌍둥이 판다가 함께 있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태어난지 1년반~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판다의 특성에 따라 루이바오·후이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와 분리돼 지내는 시간을 순차적으로 늘리는 형식의 독립 트레이닝을 3주간 받았다.

이에 13일부터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오전에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오후에는 쌍둥이 판다가 따로 관람객을 맞는다.

쌍둥이 판다는 이어 다음달부터 개장하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적응 기간을 거친 후 일반에 종일 공개될 예정이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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