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시아컵] 20분 만에 승기 잡은 한국, 빛을 발한 ‘문정현의 힘과 센스’
손동환 2025. 8. 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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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194cm, F)의 힘과 센스가 동시에 빛났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전 경기에서 괌을 99-66으로 꺾었다.
문정현은 괌 선수들의 피지컬과 힘을 지켜봤다.
문정현은 괌의 속공을 온힘으로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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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194cm, F)의 힘과 센스가 동시에 빛났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전 경기에서 괌을 99-66으로 꺾었다. 8강에 진출한 한국은 중국과 4강행 티켓을 다툰다.
한국은 레바논전 때 100%의 전력을 구축하지 못했다. 여준석(202cm, F)과 이정현(187cm, G)이 한꺼번에 이탈해서다. 핵심 포워드와 핵심 볼 핸들러가 동시에 빠져나갔기에, 안준호 대표팀 감독의 고심이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97-86으로 레바논을 꺾었다. 유기상(188cm, G)과 이현중(200cm, F)이 3점을 15개나 합작했기 때문이다. 두 선수가 3점을 주도해, 한국이 어려운 상대를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정현의 숨은 공헌도가 빠질 수 없다. 문정현은 레바논전에서 디드릭 로슨(202cm, F)을 잘 막았다. 수비와 박스 아웃, 몸싸움 등 궂은일을 잘해줬다. 여준석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여준석이 아시아컵 잔여 경기에서 뛸 수 없어, 문정현의 기여도는 앞으로도 높아야 한다. 괌전에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 괌이 상대적 약체이나, 문정현은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해서다.
문정현은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국이 이현중과 이승현(197cm, F), 김종규(206cm, C)를 동시에 투입했기 때문이다. 문정현은 괌 선수들의 피지컬과 힘을 지켜봤다. 괌 포워드 라인과 싸워야 해서였다.
문정현은 1쿼터 내내 벤치를 지켰고, 한국은 17-18로 1쿼터를 마쳤다. 한국이 2쿼터 시작 1분 41초 만에 역전(24-21)하자, 안준호 대표팀 감독은 유기상(188cm, G)을 벤치로 불렀다. 대신, 문정현을 투입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전 경기에서 괌을 99-66으로 꺾었다. 8강에 진출한 한국은 중국과 4강행 티켓을 다툰다.
한국은 레바논전 때 100%의 전력을 구축하지 못했다. 여준석(202cm, F)과 이정현(187cm, G)이 한꺼번에 이탈해서다. 핵심 포워드와 핵심 볼 핸들러가 동시에 빠져나갔기에, 안준호 대표팀 감독의 고심이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97-86으로 레바논을 꺾었다. 유기상(188cm, G)과 이현중(200cm, F)이 3점을 15개나 합작했기 때문이다. 두 선수가 3점을 주도해, 한국이 어려운 상대를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정현의 숨은 공헌도가 빠질 수 없다. 문정현은 레바논전에서 디드릭 로슨(202cm, F)을 잘 막았다. 수비와 박스 아웃, 몸싸움 등 궂은일을 잘해줬다. 여준석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여준석이 아시아컵 잔여 경기에서 뛸 수 없어, 문정현의 기여도는 앞으로도 높아야 한다. 괌전에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 괌이 상대적 약체이나, 문정현은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해서다.
문정현은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국이 이현중과 이승현(197cm, F), 김종규(206cm, C)를 동시에 투입했기 때문이다. 문정현은 괌 선수들의 피지컬과 힘을 지켜봤다. 괌 포워드 라인과 싸워야 해서였다.
문정현은 1쿼터 내내 벤치를 지켰고, 한국은 17-18로 1쿼터를 마쳤다. 한국이 2쿼터 시작 1분 41초 만에 역전(24-21)하자, 안준호 대표팀 감독은 유기상(188cm, G)을 벤치로 불렀다. 대신, 문정현을 투입했다.

문정현은 괌의 속공을 온힘으로 버텼다. 문정현이 수비를 해내자, 한국은 빠르게 밀고 나갔다. 빠르게 치고 나간 한국은 2쿼터 시작 2분 30초 만에 27-21로 치고 나갔다.
문정현의 영리한 움직임이 나왔다. 왼쪽 윙에서 볼 없이 움직인 후, 패스와 컷인을 반복. 리버스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해냈다. 괌 수비를 허탈하게 했다.
첫 득점을 해낸 문정현은 수비 자세를 곧바로 만들었다. 림 근처에서 괌 선수의 돌파를 턴오버로 이끌었다. 수비를 해낸 문정현은 포효했다.
하윤기(204cm, C)가 림 근처에서 버티는 수비를 할 때, 문정현은 도움수비를 준비했다. 괌 빅맨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했다. 문정현의 그런 움직임이 하윤기에게 힘을 실었고, 하윤기의 실점 빈도는 더 줄어들었다.
또, 문정현은 패스 경로를 빠르게 파악했다. 공중 패스를 손으로 차단. 괌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이는 박지훈(184cm, G)의 속공으로 이어졌다. 그 후에는 이현중과 하이 엔드 로우 게임을 해냈고, 팁인을 성공하기도 했다. 덕분에, 한국은 42-28로 더 달아났다.
문정현은 또 한 번 팁인을 해냈다. 그리고 괌의 첫 패스를 가로챘다. 이를 빠르게 득점했다. 게다가 속공 득점까지. 문정현은 전반전에 7분 54초만 뛰었으나, 12점 4리바운드(공격 3) 4스틸을 달성했다. 한국도 50-28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괌과 격차를 유지했고, 안준호 감독은 여러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출전 시간이 짧았던 선수도 제 기량을 뽐낼 수 있었다. 문정현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힘과 센스를 모두 보여줬다.
사진 제공 = FIBA
문정현의 영리한 움직임이 나왔다. 왼쪽 윙에서 볼 없이 움직인 후, 패스와 컷인을 반복. 리버스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해냈다. 괌 수비를 허탈하게 했다.
첫 득점을 해낸 문정현은 수비 자세를 곧바로 만들었다. 림 근처에서 괌 선수의 돌파를 턴오버로 이끌었다. 수비를 해낸 문정현은 포효했다.
하윤기(204cm, C)가 림 근처에서 버티는 수비를 할 때, 문정현은 도움수비를 준비했다. 괌 빅맨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했다. 문정현의 그런 움직임이 하윤기에게 힘을 실었고, 하윤기의 실점 빈도는 더 줄어들었다.
또, 문정현은 패스 경로를 빠르게 파악했다. 공중 패스를 손으로 차단. 괌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이는 박지훈(184cm, G)의 속공으로 이어졌다. 그 후에는 이현중과 하이 엔드 로우 게임을 해냈고, 팁인을 성공하기도 했다. 덕분에, 한국은 42-28로 더 달아났다.
문정현은 또 한 번 팁인을 해냈다. 그리고 괌의 첫 패스를 가로챘다. 이를 빠르게 득점했다. 게다가 속공 득점까지. 문정현은 전반전에 7분 54초만 뛰었으나, 12점 4리바운드(공격 3) 4스틸을 달성했다. 한국도 50-28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괌과 격차를 유지했고, 안준호 감독은 여러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출전 시간이 짧았던 선수도 제 기량을 뽐낼 수 있었다. 문정현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힘과 센스를 모두 보여줬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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