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몸 다 갈라져 있어 “운동 열심히, 6년 전에 술 끊어” (틈만나면)

유경상 2025. 8. 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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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가 알고 보면 몸짱 근황을 밝혔다.

8월 1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지진희, 개그맨 지석진이 출연했다.

지석진이 지진희의 몸이 다 갈라져 있다고 자랑하자 유재석도 "안에 민소매"라며 옷차림을 꼬집었다.

지진희는 자신과 지석진이 충주 지씨인 것처럼 유재석과 유연석이 "같은 유씨 아니냐"고 질문했고, 유연석은 "안연석"이라고 본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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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지진희가 알고 보면 몸짱 근황을 밝혔다.

8월 1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지진희, 개그맨 지석진이 출연했다.

지진희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저는 늘 똑같다. 애들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운동 열심히 하고. 다음 것 준비하고. 6년 전에 술을 끊었다”고 답했다. 지석진이 지진희의 몸이 다 갈라져 있다고 자랑하자 유재석도 “안에 민소매”라며 옷차림을 꼬집었다. 지진희는 “주시는 대로 입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지진희는 유연석과는 따로 인연이 없지만 유연석이 하는 캠핑 유튜브를 많이 봤다며 “캠핑을 좋아한다. 하얀색 제일 좋아하는 차”를 봤다고 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제 유연석이 “캠핑 접었다”고 알렸고, 유연석은 “(토크로) 바꿨다.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배우 분들하고 작품 이야기하는 걸로 바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진희는 자신과 지석진이 충주 지씨인 것처럼 유재석과 유연석이 “같은 유씨 아니냐”고 질문했고, 유연석은 “안연석”이라고 본명을 밝혔다. 지석진은 지씨와 유씨의 대결로 몰아갔고, 유재석은 “대결이 아니다. 지난번에 나오지 않았냐”고 꼬집어 웃음을 줬다.

지석진이 “어떻게 다 기억하냐”고 변명하자 유연석은 “키스 젤리는 기억하지 않냐”며 지난 방송에서 함께 먹은 키스하는 느낌이 나는 젤리를 언급했고, 지석진은 “기억하지. 충격적인 젤리가 있다. 먹으면 얼굴이 빨개진다”고 기억을 더듬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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