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대 최초' 최형우, 18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KIA는 네일 7이닝 무실점+나성범 홈런 앞세워 삼성 5-1 제압 [대구 게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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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를 벗어난 건 한 팀이다.
KIA 타이거즈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5-1로 이겼다.
KBO 역대 18번째였다.
3회엔 선두 타자 나성범의 비거리 125m 솔로 홈런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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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맹봉주 기자] 연패를 벗어난 건 한 팀이다.
KIA 타이거즈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5-1로 이겼다.
최근 나란히 2연패에 빠졌던 두 팀이다. KIA는 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삼성은 3연패로 수렁이 더 깊어졌다. 순위는 그대로 KIA 6위, 삼성 8위다.
당초 이날 비 예보가 있어 경기 진행 유무가 불투명했다.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까지도 굵은 빗줄기가 퍼부었다. 그라운드에 물 웅덩이가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경기 시작 시간이 가까워지자 비가 그쳤다. 대형 방수포도 걷어졌다. 경기 초반 잠깐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긴 했지만, 이내 날씨는 다시 조용해졌다.
선발 투수 싸움에서 희비가 갈렸다. KIA 제임스 네일은 7이닝 9탈삼진 4피안타 무실점으로 삼성 강타선을 잠재웠다.

반면 삼성은 이승현이 3⅓이닝 동안 피홈런 2개 포함 8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뒤이어 나온 양창섭이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대세가 기운 뒤였다.
타선에서도 KIA 선수들이 돋보였다. 나성범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나성범은 개인 통산 350번째 2루타를 쳤다. KBO 역대 18번째였다.
최형우는 18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KBO 역대 최초였다. 또 2회 몸에 맞는 공으로 개인 통산 1300번째 사사구를 기록했다. KBO 역대 3번째다.
초반부터 KIA가 주도권을 잡았다.
삼성 이승현은 1회초 노아웃에 내야 안타와 유격수 수비 실책이 겹치며 1, 2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후속 타자 김선빈, 최형우를 삼진으로 잡고 에릭 위즈덤은 뜬공으로 아웃시켜 실점하지 않았다.

진짜 위기는 2회였다. KIA 선두 타자 나성범에게 2루타를 맞은 뒤 후속 타자 오선우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김호령, 이창진에게 안타를 내둔 뒤 김선빈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다.
3회엔 선두 타자 나성범의 비거리 125m 솔로 홈런이 터졌다. KIA가 5-0까지 달아나며 분위기를 확실히 잡았다.
9회말 삼성이 1점을 냈으나 결과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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