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괌에 99-66 완승…아시아컵 8강 진출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농구대표팀이 괌을 완파하고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에 진출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괌과의 대회 8강 진출전에서 99-66으로 이겼다.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오는 14일 중국과 준결승행을 다툰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공세를 몰아쳤고, 괌에 99-66 완승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4일 중국과 맞대결
![[서울=뉴시스] 농구 국가대표팀의 하윤기.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is/20250812213927015drzy.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농구대표팀이 괌을 완파하고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에 진출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괌과의 대회 8강 진출전에서 99-66으로 이겼다.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오는 14일 중국과 준결승행을 다툰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총 16개국이 참가했다.
조별리그는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조 1위 4팀은 8강에 직행하고, 나머지 4팀은 각 조 2·3위의 8강 진출전을 통해 결정되는 방식이다.
'FIBA 랭킹 53위'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7위' 호주(61-97 패), '87위' 카타르(97-83 승), '29위' 레바논(97-86 승)을 상대로 2승 1패를 거둬 2위에 올랐다.
8강에선 B조 3위인 '88위' 괌을 33점 차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문정현(KT), 이현중(나가사키), 하윤기(KT)의 활약이 빛났다.
골밑을 공략한 문정현은 18점, 내외곽을 오간 이현중은 14점을 책임졌다.
두 선수는 각각 리바운드 8개와 9개로 더블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남겼다.
하윤기는 두 차례 덩크를 포함해 13점을 뽑으며 맹활약했다.
![[서울=뉴시스] 농구 국가대표팀의 문정현.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is/20250812213927168twfh.jpg)
먼저 웃은 쪽은 괌이었다. 마크 존슨 주니어, 타쿠미 사이언의 외곽포가 날카로웠다.
괌은 한때 10점 차 이상까지 달아나며 한국을 압박했다.
한국도 당하고만 있진 않았다. 이승현(현대모비스),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의 연속 득점으로 17-18까지 따라붙고 1쿼터를 마쳤다.
한국은 2쿼터 돌입 후 하윤기(KT)의 2점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
그다음 유기상(LG), 이현중, 문정현이 림을 가르며 격차를 벌렸다.
2쿼터 동안 한국은 33점을 뽑은 반면 괌은 10점에 그치며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은 괌에 50-28로 22점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농구 국가대표팀의 이현중.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is/20250812213927321klgh.jpg)
3쿼터 분위기도 한국 쪽 흐름이었다.
문정현과 이현중에 이어 박지훈(정관장)과 정성우(한국가스공사)까지 가세해 힘을 보탰다.
후반 들어 부정확했던 외곽포도 날카로워진 것도 고무적이었다.
한국은 76-45로 31점 차까지 달아나며 3쿼터를 마쳤다.
4쿼터엔 무릎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됐던 여준석(시애틀대)이 코트를 밟았다.
여준석은 내외곽을 오가며 날카로운 슛으로 우려를 종식했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공세를 몰아쳤고, 괌에 99-66 완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김영희 "11년 간 연애 못해 유료 성인 채널 가입해"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190㎝ 이만기 아들 "씨름 포기하고 뉴욕대 경영학 전공"
- 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상견례 앞두고 낮술 벌컥 한윤서 "가장 좋은 소화제"
- 최명길 "김한길·황신혜 美서 스캔들 휘말려"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