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 복귀!’ 문정현·이현중 빛난 대한민국, ‘원투 펀치’ 잃은 괌 꺾고 8강 진출…‘만리장성’ 중국과 4강 진출 다퉈 [아시아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은 괌을 넘어 '만리장성' 중국과 만난다.
안준호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은 12일(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괌과의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8강 결정전에서 99-66으로 대승했다.
대한민국은 2쿼터부터 경기력 회복, '원투 펀치' 타이 웨슬리와 제리코 크루즈가 없는 괌을 두들기며 대승을 거뒀다.
결국 대한민국이 괌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괌을 넘어 ‘만리장성’ 중국과 만난다.
안준호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은 12일(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괌과의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8강 결정전에서 99-66으로 대승했다.
대한민국은 괌을 상대로 어렵지 않게 승리했다. 1쿼터 잠시 흔들렸고 ‘KOR든스테이트’의 위력이 사라졌으나 큰 문제는 아니었다. 대한민국은 2쿼터부터 경기력 회복, ‘원투 펀치’ 타이 웨슬리와 제리코 크루즈가 없는 괌을 두들기며 대승을 거뒀다.

문정현(18점 8리바운드 5스틸)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이현중(14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까지 제 역할을 해내며 괌의 의지를 꺾었다. 여기에 하윤기(13점 5리바운드 2스틸), 유기상(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이 힘을 내며 대한민국의 8강을 이끌었다. 여준석(9점 4리바운드)도 무릎 부상을 극복, 멋진 복귀전을 치렀다.
대한민국은 경기 초반 이승현과 이현중의 연속 득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사이먼과 존슨 주니어의 막강 화력에 6-16, 10점차로 밀렸다. 이후 유기상의 3점 자유투, 하윤기와 이승현의 득점으로 추격했으나 3점슛이 침묵, 힘을 이어가지 못했다. 1쿼터 막판 이승현의 득점 후 이우석의 3점슛이 드디어 성공하며 17-18, 1점차로 추격했다.


대한민국은 3쿼터에 경기를 끝냈다. 박지훈을 시작으로 문정현, 이현중, 하윤기, 정성우의 득점이 이어지며 카마이, 사이먼이 버틴 괌을 두들겼다. 정성우와 이우석의 연속 3점슛까지 이어지면서 3쿼터를 76-45로 마쳤다.
이미 승부가 끝난 경기. 그러나 대한민국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유기상의 3점슛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여준석이 점퍼를 성공시켰다. 이후 김종규의 골밑 존재감이 빛났고 유기상의 속공, 여준석의 득점이 이어지며 90-53, 37점차로 리드했다.
남은 시간은 여준석의 쇼타임이었다. 괌의 끈질긴 추격전에도 자신의 공격 기술을 마음껏 뽐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결국 대한민국이 괌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미디어서 안재현과 이혼 언급은 2차 가해...당장 중단되길” [전문] - MK스포츠
- 박시후, 불륜 주선 의혹 부인 “허위 사실 유포...법적 조치 취한다” (공식) [전문] - MK스포츠
- 아역인 줄 알았는데…김희정, 알고 보니 힙합 크루 출신 ‘서머 여신’ - MK스포츠
- 이현이, 하와이서 등판 연출한 튜브탑룩…‘휴가 여신’ 출근 완료 - MK스포츠
- “손흥민, 강렬한 데뷔전!”…MLS 사무국의 극찬! “창의성과 퀄리티 증명” - MK스포츠
- 경륜 경정, 아시아 국가 최초 국제 베팅 무결성 협회 인증 협약 체결 - MK스포츠
- 8월 15~17일 광복절 연휴 경륜 정상 운영 - MK스포츠
- 황인범, 무리뉴 울리고 챔스 최종 예선 향할까···‘HWANG, 운명의 UCL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출격
- 뮌헨 김민재 vs 그라스호퍼 이영준, 프리시즌 코리안 더비 펼쳐지나···‘김민재 선발·이영준은
- 개막 15연승에 최소 경기 200K 달성까지…슈퍼 에이스 위력 제대로 보여준 한화 폰세, 사령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