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G째 무승'… '전체 1순위' 키움 정현우의 계속되는 시련[스한 이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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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특급 유망주 정현우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정현우는 12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3.1이닝동안 67구를 던져 2실점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정현우는 2025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결국 키움은 4회 1사 후 정현우가 하재훈에게 볼넷을 주자 그를 김연주와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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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 특급 유망주 정현우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 승리 후 4개월이 흘렀으나 여전히 승수를 쌓지 못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정현우는 12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3.1이닝동안 67구를 던져 2실점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키움은 SSG에 1-3으로 패했다.
정현우는 2025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신인답지 않은 경기운영과 좌완 포크볼러라는 희소성, 최고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패스트볼까지 뿌리면서 완성형 선발투수라는 평가를 들었다.
하지만 1군 무대는 쉽지 않았다. 프로 데뷔전인 지난 3월26일, 5이닝 동안 무려 122구를 던지며 프로야구 고졸 신인 역대 12번째 선발승에 성공했지만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어꺠 부상을 당하며 약 2달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 6월8일 1군으로 돌아왔지만 이전의 인상 깊었던 투구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다. 무실점 경기는 단 1차례도 없었으며 3실점 이하 경기도 없었다. 8경기 중 5이닝 이상 던진 날도 절반에 그치는 등 선발투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이날도 비슷했다. 볼카운트 싸움이 되지 않으니 매 이닝 타자들과 힘겨운 승부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정현우는 이날 67구를 던졌는데 이 중 스트라이크는 35개뿐이었다. 최고 구속도 시속 143km에 머무를 정도로 구위와 제구 모두 흔들렸다.
결국 키움은 4회 1사 후 정현우가 하재훈에게 볼넷을 주자 그를 김연주와 교체했다. 몸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정현우의 마지막 승리는 지난 4월12일 한화전이다. 그리고 4달이 흘렀으나 여전히 정현우의 시즌 승수는 '2'에 머무르고 있다. 과연 정현우가 다음 등판에서는 고대하던 승리에 성공할 수 있을까.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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