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배구 강호들, 진주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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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가 12일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첫날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2-25, 21-25, 27-25, 21-25)으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 강소휘가 12일 열린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대회 첫날 개막 경기에서 일본은 1.5진급을 내세워 주축 선수를 투입한 프랑스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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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가 12일 막을 올렸다.

한국 강소휘가 12일 열린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별도의 개회식 없이 시작된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다운 치열한 승부로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져, 팬들과 관중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내면서 대회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대회 첫날 개막 경기에서 일본은 1.5진급을 내세워 주축 선수를 투입한 프랑스에 승리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오사나이 미와코(16점)와 후카자와 쓰구미(15점)의 활약에 힘입어 프랑스를 3-1(25-20, 25-21, 22-25, 25-23)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대한배구협회, 진주배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체코, 스웨덴, 프랑스, 아르헨티나 세계 6개국이 참가했다. 참가국 대부분이 세계랭킹 10~20위권의 강호로, 6일간 총 15경기의 풀리그 방식으로 승부를 펼친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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