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끝’ 매킬로이 참전… 셰플러는 랭킹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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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계랭킹 2위이자 페덱스컵 랭킹 2위를 달리는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는 지난주 열린 플레이오프(PO) 1차전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았다.
푹 쉬면서 샷을 가다듬은 매킬로이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 클럽(파70·7601야드)에서 개막하는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 출전해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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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쉰 매킬로이, 우승해도 선두 난망
상승세 셰플러, 로즈 2연속 우승 저지 나서
김시우 랭킹 41위로… 3차전 진출 총력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계랭킹 2위이자 페덱스컵 랭킹 2위를 달리는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는 지난주 열린 플레이오프(PO) 1차전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았다. 우승 상금 360만달러(약 50억원)가 걸린 대회였지만 과도한 일정으로 피로가 누적됐고 과거 같은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는 이유로 1차전을 건너뛰었다. 페덱스컵 랭킹이 높아 최종전 진출을 이미 보장받은 것도 매킬로이가 여유를 부린 이유다.

김시우(30·CJ)의 최종전 진출 여부도 관전포인트다. 2차전에는 50명,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30명만 진출한다. 김시우는 1차전에서 랭킹을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렸지만 최종전에 나가려면 이번 대회에서 최소한 톱10 성적을 내야 한다. 7년 연속 최종전 진출을 노리는 임성재(28·CJ)는 1차전이 끝난 뒤 랭킹이 29위에서 25위로 상승하며 한숨 돌렸다. 하지만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순위인 만큼 2차전에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페덱스컵 랭킹 5위이자 세계랭킹 10위인 제프 슈트라카(32·오스트리아)는 가족 문제를 이유로 기권하면서 이번 주 실제 출전하는 선수는 49명으로 줄었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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