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유재석, 연예계 롱런 이유 있었다…"90년대 일진? 우린 돈 다 뺏겨" ('틈만나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 유연석, 지진희, 지석진이 불량 청소년들과의 추억으로 하나 된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 34회에서는 '틈 친구'로 지진희, 지석진이 출격한다.
이에 동년배 유재석, 지석진은 물론 유연석까지 골목만 들어가면 빈털터리가 됐던 설움을 토로해 공감의 장을 만든다.
당시 노는 형이 별안간 지석진을 오토바이에 태워 친구 집에 놀러 갔다는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유재석, 유연석, 지진희, 지석진이 불량 청소년들과의 추억으로 하나 된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 34회에서는 ’틈 친구’로 지진희, 지석진이 출격한다.
이날 네 사람은 동네 일진들과의 아찔한 추억담을 꺼내 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들을 울컥하게 한 건 바로 지진희의 경험담. 지진희는 아현동 곳곳을 보며 “여기 골목골목에서 돈 많이 뺏겼다”고 회상한다.

이에 동년배 유재석, 지석진은 물론 유연석까지 골목만 들어가면 빈털터리가 됐던 설움을 토로해 공감의 장을 만든다. 이에 유재석은 “여기 뺏긴 애들만 있다. 그래서 우리가 연예계 롱런할 수 있는 것”이라며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네 폭소를 자아낸다.
이때 지석진이 깡패 형의 집에 끌려갔던 일화를 꺼내 놔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시 노는 형이 별안간 지석진을 오토바이에 태워 친구 집에 놀러 갔다는 것. 지석진은 “모르는 형인데 갑자기 데려갔다. 돈도 안 빼앗더라”며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재현한다. 이어 “그 집 엄마가 참외도 깎아주셨다”고 마치 친구 집에 놀러 간 듯한 얘기를 덧붙이자, 유재석은 “옛날 깡패 형들은 돈만 뺏긴 했다. 심지어 집 갈 때 회수권도 챙겨줬다”며 경험담을 떠올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은경, 박원숙에 현금 봉투 받았다…얼마길래 '인생 터닝 포인트'('같이 삽시다') | 텐아시아
- [공식] '조혜원♥' 이장우, 드디어 기쁜 소식 전했다…11월 결혼 앞두고 경사, '시골마을' 시즌2 확
- "출연료 아까워" 지예은, 악플 테러 당하더니…'런닝맨' 고정 8개월 만에 결국 떠났다 | 텐아시아
- '김지민♥' 김준호, 결혼 한 달만에 수술 상담 받았다…"합병증·장애로 인생 망가질 수 있어" ('
- '강남 80평家' 백지영, 재산 공개 "차 2대·집 1채…남편 돈 안 쓴다"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