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유재석, 연예계 롱런 이유 있었다…"90년대 일진? 우린 돈 다 뺏겨" ('틈만나면')

태유나 2025. 8. 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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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연석, 지진희, 지석진이 불량 청소년들과의 추억으로 하나 된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 34회에서는 '틈 친구'로 지진희, 지석진이 출격한다.

이에 동년배 유재석, 지석진은 물론 유연석까지 골목만 들어가면 빈털터리가 됐던 설움을 토로해 공감의 장을 만든다.

당시 노는 형이 별안간 지석진을 오토바이에 태워 친구 집에 놀러 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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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 유연석, 지진희, 지석진이 불량 청소년들과의 추억으로 하나 된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 34회에서는 ’틈 친구’로 지진희, 지석진이 출격한다. 

이날 네 사람은 동네 일진들과의 아찔한 추억담을 꺼내 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들을 울컥하게 한 건 바로 지진희의 경험담. 지진희는 아현동 곳곳을 보며 “여기 골목골목에서 돈 많이 뺏겼다”고 회상한다.


이에 동년배 유재석, 지석진은 물론 유연석까지 골목만 들어가면 빈털터리가 됐던 설움을 토로해 공감의 장을 만든다. 이에 유재석은 “여기 뺏긴 애들만 있다. 그래서 우리가 연예계 롱런할 수 있는 것”이라며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네 폭소를 자아낸다.

이때 지석진이 깡패 형의 집에 끌려갔던 일화를 꺼내 놔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시 노는 형이 별안간 지석진을 오토바이에 태워 친구 집에 놀러 갔다는 것. 지석진은 “모르는 형인데 갑자기 데려갔다. 돈도 안 빼앗더라”며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재현한다. 이어 “그 집 엄마가 참외도 깎아주셨다”고 마치 친구 집에 놀러 간 듯한 얘기를 덧붙이자, 유재석은 “옛날 깡패 형들은 돈만 뺏긴 했다. 심지어 집 갈 때 회수권도 챙겨줬다”며 경험담을 떠올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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