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의 폰세, '개막 후 15연승' 신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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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에이스' 한화의 폰세 투수가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개막 후 22경기에서 1패도 없이 14연승을 달리며 2003년 정민태, 2017년 헥터와 함께 개막 후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운 폰세는 오늘(12일) 롯데를 상대로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1회 리베라토의 볼넷과 문현빈의 2루타로 만든 기회에서 선취점을 냈고, 3회에는 이적생 손아섭과 리베라토의 연속안타 이후에 문현빈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하며 폰세에게 승리투수 요건을 갖춰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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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패의 에이스' 한화의 폰세 투수가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개막 후 15연승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현재 상황,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개막 후 22경기에서 1패도 없이 14연승을 달리며 2003년 정민태, 2017년 헥터와 함께 개막 후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운 폰세는 오늘(12일) 롯데를 상대로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1회 볼넷과 안타로 원아웃 1-2루 위기를 맞았는데, 레이예스의 잘 맞은 타구가 유격수 직선타에 이은 병살타로 연결돼 1회를 무실점으로 넘겼습니다.
이후로는 압도적인 호투를 거듭했습니다.
5회 2아웃까지 12타자 연속 범타처리하는 등 7회까지 3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쳤습니다.
삼진도 9개나 잡아내며 시즌 탈삼진 202개를 기록해 4년 전, 두산 미란다의 25경기를 두 경기 단축하며 최단 경기 200탈삼진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한화 타선은 초반에 롯데 감보아를 공략해 폰세를 지원했습니다.
1회 리베라토의 볼넷과 문현빈의 2루타로 만든 기회에서 선취점을 냈고, 3회에는 이적생 손아섭과 리베라토의 연속안타 이후에 문현빈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하며 폰세에게 승리투수 요건을 갖춰줬습니다.
한화생명 볼파크는 올 시즌 47번째 매진을 기록해 지난해 한화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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