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개혁신당, 이 대통령 국민임명식 불참..."일방 특사 항의"
박광렬 2025. 8. 12. 20:55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오는 15일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성격의 '국민임명식'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임명식이 80주년 광복절 취지에 맞지 않고,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특별사면, 여당의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 일방처리 방침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개혁신당 역시 국민 통합 의미를 띤 광복절에 조국 전 대표, 윤미향 전 의원과 같이 국민 통합에 역행하는 특사를 진행한다며 임명식에 참석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가운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불참하는데,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행사장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건강 상태가 아니라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남부구치소에서 결과 대기..."일반 피의자와 동일 절차"
- 사장 없을 때만 나오는 '안내판'...수천만 원 빼돌린 10대 알바생들
- "오징어 두 마리 5만 6,000원"...속초 난전 방문했다 '분통'
- 유승준 사면 가능성은?…李대통령 10년 전 발언에서 답 찾았다
- 충남 기숙형 남자 고등학교서 집단 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 "선관위, 잠실 '1900매 상자' 수백도 물에 녹여 급히 폐기"
- 세월호 생존 학생 안타까운 부고…"친구들 곁으로"
- 현실이 된 '하락 신호'...코스피 이대로 무너지나 [이슈톺]
- 보도 하루 만에...일본 단체 관광 상품 '판매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