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김은중 감독, 이달의 감독상 첫 수상
이건우 2025. 8. 12. 20:54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2025시즌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은중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맹은 수원FC가 지난달 열린 3경기서 전승을 기록하며 한 달간 승점 9를 획득했으며 지난달 K리그 1·2를 통틀어 최다 승점과 최고 승률(100%)을 달성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원FC는 지난달 첫 경기인 22라운드 광주전서 2-1로 승리한 뒤 23라운드 포항전서 5-1 대승을, 24라운드 안양전서 2-1 승을 거두며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했다.
김 감독에게는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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