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첫 선’ LG 새 외인 톨허스트, KBO리그 데뷔전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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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가 강렬한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완벽투를 선보였다.
톨허스트는 1회 선두타자 스티븐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KBO리그 첫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7이닝 동안 77구를 던진 톨허스트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톨허스트는 팀이 7-0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데뷔전 승리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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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톨허스트가 강렬한 첫 선을 보였다.
LG 트윈스 톨허스트는 8월 1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완벽투를 선보였다. KBO리그 데뷔전에서 강렬한 첫 선을 보였다.
톨허스트는 1회 선두타자 스티븐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KBO리그 첫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허경민과 안현민을 땅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로 1회를 마쳤다.
2회에는 강백호와 장성우, 김상수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황재균을 뜬공처리한 뒤 장진혁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권동진을 병살타로 막아냈다. 톨허스트는 3회 단 공 3개로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스티븐슨을 번트 플라이, 허경민을 뜬공, 안현민을 삼진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5회에는 강백호를 땅볼, 장성우를 뜬공, 김상수를 땅볼처리했고 6회에는 황재균을 뜬공, 장진혁을 삼진, 권동진을 뜬공으로 막아내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톨허스트는 7회에도 등판했다. 스티븐슨을 삼진, 허경민을 땅볼처리한 뒤 안현민에게 가운데 담장을 맞는 3루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강백호를 내야 뜬공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7이닝 동안 77구를 던진 톨허스트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톨허스트는 팀이 7-0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데뷔전 승리를 눈앞에 뒀다.(사진=톨허스트/LG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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