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건희 즉각 구속해야"…국민의힘 '침묵'
2025. 8. 12. 20:44
정치권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씨의 즉각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쏟아지는 의혹은 그야말로 비리 종합 선물세트"라며 "국민의 이름으로 ‘정의’가 승리하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입장을 내진 않았지만, 당 대표 후보들은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탄핵 찬성' 진영의 조경태 후보는 "철저하게 수사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엄벌해야 된다"고 했지만, '탄핵 반대' 진영 김문수 후보는 조국 부부는 석방하고 김건희 여사는 구속하려고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구장 4개' 길이 440m 초대형 티라미수 탄생…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 담요 깔고 신발끈으로 탯줄 묶고…구급대원 도움으로 미 임산부 기내서 무사 출산
- "K 드라마 봤다가 '총살'"…코로나 이후 더 잔혹해진 북한
- 위층 개 짖는 소리에 '층견소음' 갈등…흉기 위협한 50대 구속기소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고통 호소…휴지에 묻은 수상한 물질 조사
- '5060 퇴직금 노렸다'…금감원, 불법 핀플루언서 적발
- 연인의 6살 장애 아동 폭행·방임한 남성 구속…유치원 교사 집념에 덜미
- "숨진 누나 돈 찾으러 왔는데요"…유골 들고 은행 찾은 인도 남성
- '100억대 로맨스 스캠' 남편 징역 15년 구형
- 92세 일본 여성, '최고령 신문 배달원' 기네스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