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으로 러 헬륨 공장 타격"...군수시설 공세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전 휴전 협상을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이 오는 15일로 예정돼 있지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군수 시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키이우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이 현지 시간 11일 전선에서 1,200㎞ 떨어진 러시아 오렌부르크 시의 헬륨 공장을 드론으로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전 휴전 협상을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이 오는 15일로 예정돼 있지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군수 시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키이우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이 현지 시간 11일 전선에서 1,200㎞ 떨어진 러시아 오렌부르크 시의 헬륨 공장을 드론으로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공장은 러시아의 미사일·로켓 제조와 위성 프로그램, 우주·항공 산업에 필수적인 헬륨을 생산하는 유일한 공장으로, 연간 150억㎥의 천연가스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우크라이나 정보 소식통은 이 공장이 전쟁에서 직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국제법상 합법적인 군사 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키이우 포스트는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400㎞ 떨어진 도시인 니즈니 노브고로드의 미사일 부품 공장에도 정밀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블룸버그 통신은 러시아 국영 기업 로스네프트가 사라토프에 둔 정유시설이 드론 공격으로 원유 유입을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