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맥페트리지, 예술가의 평범한 일상[MK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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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를 연출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미니멀 아트 다큐멘터리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는 평범한 하루 속 반짝이는 순간을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일상의 아티스트 제프 맥페트리지의 시선을 담은 작품이다.
제프 맥페트리지는 애플, 나이키, 에르메스, 펩시, 파타고니아, 반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해 온 디자이너다.
이 작품은 바로 그 주인공, 제프 맥페트리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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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예술가 제프 맥페트리지의 삶

영화 ‘그녀’를 연출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미니멀 아트 다큐멘터리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는 평범한 하루 속 반짝이는 순간을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일상의 아티스트 제프 맥페트리지의 시선을 담은 작품이다.
제프 맥페트리지는 애플, 나이키, 에르메스, 펩시, 파타고니아, 반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해 온 디자이너다. 다수의 영화 작업에도 참여했다. 영화 ‘그녀’의 감성적인 SF 세계관을 완성한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했고,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 ‘처녀 자살 소동’ 등의 타이틀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2019년에는 동시대 가장 뛰어난 예술가에게 수여되는 미국그래픽아트 협회 메달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댄 코버트 감독은 4년간 LA, 뉴욕, 캐나다를 오가며 그의 일상을 담았다.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고 조각하는 등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혼자 러닝을 즐기는 모습 등 그의 평범한 일상을 조명한 것.
바로 그곳에서 창작가의 영감을 발견한다는 제프 맥페트리지는 “인생의 다양한 측면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데 관심이 많다. 가족과 여행도 자주 가고, 혼자서 서핑이나 러닝을 즐기기도 한다. 아마도 그런 시간이 내 작업 속 세상을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제프 맥페트리지의 스케치와 작업물을 비롯해 어린 시절 홈 비디오, 인터뷰 영상들을 적절히 섞어 몰입감을 높였다. 인간적인 예술가의 일상을 담백하게 담아내 흥미를 자아낸다. 13일 개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80분.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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