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직전 경기 2차례 실수 이겨내고 3G 연속 홈런포!…NL 홈런 공동 선두로 등극
박정현 기자 2025. 8. 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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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직전 경기(1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2번의 미스를 털어내고 3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렸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동시에 지난 10일 토론토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포를 때려내고 있다.
오타니는 직전 경기에서 오타니 답지 않은 플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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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직전 경기(1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2번의 미스를 털어내고 3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렸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84를 유지했다.

그는 다저스가 0-7로 끌려가던 8회초 대포를 쏘아 올렸다. 8회초 1사 이후 에인절스 구원투수 숀 앤더슨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카일 슈와버(32·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함께 내셔널리그(NL)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동시에 지난 10일 토론토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포를 때려내고 있다. 8월 치른 10경기에서 홈런 4개를 때려내며 홈런 행진에 불을 붙였다.

오타니는 직전 경기에서 오타니 답지 않은 플레이를 펼쳤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2일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아쉬움을 밝히기도 했다.
로버츠 감독이 밝힌 첫 번째 아쉬운 플레이는 6회말 주루 과정에서 나왔다. 2루주자였던 그는 다저스가 3-2로 앞선 6회말 2사 1·2루에서 3루를 훔치려다가 아웃됐다. 2사 이후였기 때문에 안타 하나로도 추가점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 무리할 필요가 없었다.

두 번째는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다저스가 4-5로 끌려가던 상황 오타니는 9회말 1사 만루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그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토론토 구원투수 메이슨 플루하티의 낮게 떨어지는 스위퍼에 속아 스윙삼진으로 돌아섰다. 오타니의 선구안이라면 스트라이크(S)존과 다소 차이가 있던 이 공을 참아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로버츠 감독은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3루 도루는 전적으로 오타니의 결정이었다. 좋은 플레이가 아니었다”라며 “9회말에도 오타니가 삼진으로 물러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낮은 공에 반응해서 안 됐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다저스는 2연패에 빠져 있다. 13일 에인절스전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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