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 경기도, 367점 획득 ‘종합 우승’
이영선 2025. 8. 12. 20:26

경기도가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9~12일 충남 논산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 점수 367점을 획득해 준우승한 충남(198점)을 가볍게 제쳤다.
초등부에선 김범준(경기스페셜원)과 김은민(가현초)이 단체전 포함 3관왕에 오르며 종합 우승에 기여했다.
김범준은 남자 초5·6학년부 P3천m와 1천m, 3천m 계주에서 1위에 올랐다.
김은민도 여자 초5·6학년부 P3천m, 1천m, 3천m 계주에서 우승하며 초등부 최강자임을 드러냈다.
여자중등부에선 박채은(경기팀에스)이 DTT200m 부문에서 19초769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학일반부에선 안양시청 여자부가 메달을 휩쓸었다.
유가람은 E1만m에서 19분3초629로 2위 이해원(부산시체육회·19분3초731)을 제쳤다.
권부송도 1천m에서 1분31초118로 정상에 올랐고, 남지민도 EP1만m에서 23점을 획득해 나영서(서울은평구청·18점)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조해인, 유가람, 권부송이 팀을 이뤄 출전한 3천m 계주에선 4분20초882를 기록, 4분21초73을 기록한 부산시체육회(황지수, 전주예, 이해원)를 꺾었다.
/이영선 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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