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한시적 무비자입국, 경남관광 상품 판매 “찬스”
조윤제 2025. 8.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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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자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하반기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완료하고, 손님맞이를 위한 관광상품 판매에 들어갔다.
성필상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은 "중화권은 경남 관광의 핵심 시장이다"며 "이미 개발을 마친 시군 연계 관광상품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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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자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하반기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완료하고, 손님맞이를 위한 관광상품 판매에 들어갔다.
12일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6일 정부는 오는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에 도와 관광재단은 중국 베이징의 '성운국제여행사'와 대만 '콜라투어', '라이언트래블' 등 중화권 주요 여행사들과 협력해 도내 2개 이상의 시군을 연계한 체류형 단체 관광상품을 만들었다.
더욱이 중국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 조치와 아울러 김해공항을 통한 대만 관광객 입국자 수가 최대를 기록하는 등 급변하는 중화권 관광 시장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다.
실제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7일간 이용객(출발+도착)이 83만5625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는 지난해 하계 특별교통대책 기간(7월 25일~8월 11일·81만9705명) 이용객보다 1.9% 증가한 수치다.
우선 경남도의 시군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은 거제, 통영, 진주 등 경남의 9개 시군이 포함됐고 이곳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지역별 특색 있는 축제를 아우르는 컨텐츠로 구성해 보다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중화권 대표 여행사들이 시군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경남관광재단은 개발한 상품의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1인당 5만 원의 숙박비도 지원한다.
도와 관광재단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남 체류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물론 도내 숙박시설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숙박업계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중화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콘텐츠와 마케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성필상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은 "중화권은 경남 관광의 핵심 시장이다"며 "이미 개발을 마친 시군 연계 관광상품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12일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6일 정부는 오는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에 도와 관광재단은 중국 베이징의 '성운국제여행사'와 대만 '콜라투어', '라이언트래블' 등 중화권 주요 여행사들과 협력해 도내 2개 이상의 시군을 연계한 체류형 단체 관광상품을 만들었다.
더욱이 중국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 조치와 아울러 김해공항을 통한 대만 관광객 입국자 수가 최대를 기록하는 등 급변하는 중화권 관광 시장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다.
실제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7일간 이용객(출발+도착)이 83만5625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는 지난해 하계 특별교통대책 기간(7월 25일~8월 11일·81만9705명) 이용객보다 1.9% 증가한 수치다.
우선 경남도의 시군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은 거제, 통영, 진주 등 경남의 9개 시군이 포함됐고 이곳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지역별 특색 있는 축제를 아우르는 컨텐츠로 구성해 보다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중화권 대표 여행사들이 시군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경남관광재단은 개발한 상품의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1인당 5만 원의 숙박비도 지원한다.
도와 관광재단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남 체류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물론 도내 숙박시설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숙박업계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중화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콘텐츠와 마케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성필상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은 "중화권은 경남 관광의 핵심 시장이다"며 "이미 개발을 마친 시군 연계 관광상품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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