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클락슨, 전 남편 사망 후 비통 "父 잃은 아이들 안쓰러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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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켈리 클락슨이 전 남편의 사망 이후 극심한 슬픔을 겪고 있다.
소식통은 "브랜든은 켈리에게 최고의 남편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에겐 아주 좋은 아빠였다. 그렇기에 켈리는 그 상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다음 달 켈리는 '켈리 클락슨 쇼'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나 '더 보이스' 코치로 복귀할지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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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켈리 클락슨이 전 남편의 사망 이후 극심한 슬픔을 겪고 있다.
1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클락슨이 전 남편을 떠나보내고 자녀들에 대한 미안함에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클락슨 본인도 자신의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맺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초 클락슨은 매니저 출신의 브랜든 블랙스톡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클락슨은 블랙스톡과 재산 및 양육권을 두고 다투면서도 행여 아이들이 아버지와 멀어질까 마음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스톡이 피부암인 흑색종과 3년 여의 사투를 벌이는 동안에도 클락슨은 방송 활동까지 중단하며 그의 곁을 지켰다.
소식통은 "이혼 전 둘의 사이는 좋지 못했고 소송 중에는 서로 심하게 다투기도 했지만 그런 일들이 켈리의 기본 생각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켈리는 여전히 자신의 아이들이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켈리 클락슨의 전 남편 브랜든 블랙스톡은 지난 7일 흑색종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당시 클락슨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공연 연기 소식을 전하며 "평소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전 남편이 암 투병을 했다. 지금은 아이들 곁에 온전히 있어야 할 시간이다. 공연을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소식통은 "브랜든은 켈리에게 최고의 남편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에겐 아주 좋은 아빠였다. 그렇기에 켈리는 그 상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다음 달 켈리는 '켈리 클락슨 쇼'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나 '더 보이스' 코치로 복귀할지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켈리 클락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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