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와 결혼이 꿈"…송승헌, 김국진도 놀랄 폭탄 고백 [RE:뷰]

한수지 2025. 8.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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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과거 이상형을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세월은 우리만 먹나봐요... 변치 않는 올 타임 스타.. | EP. 103 엄정화 송승헌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살롱드립2' 게스트로는 방영을 앞둔 ENA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주역 엄정화와 송승헌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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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송승헌이 과거 이상형을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세월은 우리만 먹나봐요... 변치 않는 올 타임 스타.. | EP. 103 엄정화 송승헌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살롱드립2' 게스트로는 방영을 앞둔 ENA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주역 엄정화와 송승헌이 출연했다.

엄정화는 가수 데뷔 당시 '댄싱 디바' 콘셉트를 의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지 디렉터, 춤 연습이 아예 없었다. 처음에 데뷔할 때 '어떤 콘셉트로 가야 할까'가 고민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강수지, 하수빈, 이지연 이렇게 있었다. 청초하고 몸도 가녀리고, 내가 외모가 청초하게 생긴 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아예 반대 느낌으로 갔다"라고 전했다.

송승헌은 강수지라는 이름이 나오자 탄성을 지르며 격하게 반응했다. 그는 "(수지 선배) 너무 좋아했다.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 송승헌은 "중학교 1학년 때 자기소개를 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장래희망을 이야기하면 저는 '강수지하고 결혼하는 게 꿈입니다'라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강수지 선배가 콘서트할 때 혼자 갔다.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즉석카메라로 찍었다. 사진을 현상하면 잘 보이지도 않았다. 그 정도로 좋아했다. 그래서 팬들의 마음을 안다"라고 밝혔다.

이에 엄정화도 추억을 소환했다. 그는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전영록 선배님을 좋아했다. 영화 나오면 다 보러가고, 그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엄정화와 송승헌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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