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빈집 활용 방안 연구회 ’지역 발전 위한 활동 활발

김성권 2025. 8.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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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빈집 활용 방안 연구회'는 1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 빈집 활용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영주시 빈집 문제 해결과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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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활용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의회 ‘빈집 활용 방안 연구회’가 12일 빈집 활용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주시 의회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빈집 활용 방안 연구회’는 1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 빈집 활용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영주시 빈집 문제 해결과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규호 대표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영주시청 빈집 관련 업무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글로벌 연구 교육개발원은 보고회에서 영주시 빈집 현황, 빈집 문제의 원인과 사회적 영향, 국내·외 빈집 활용 우수사례, 빈집을 활용한 주거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방안 등을 발표했다.

지난 5월 꾸려진 연구회는 전 대표 의원을 비롯해 우충무, 심재연, 손성호, 김주영, 김세연 의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빈집 실태조사와 국내외 활용 사례 분석, 지역 맞춤형 활용모델 개발 등을 통해 영주시의 실정에 적합한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연구용역과 의원연구회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 활동하게 된다.

전규호 대표 의원은 “빈집은 방치될 경우 안전과 환경 문제는 물론 지역 쇠퇴를 가속하는 원인이 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영주시 실정에 맞는 효율적 빈집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빈집 활용 방안 연구회’는 앞으로 국내·외 우수사례 현장 방문,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 조례 개정 추진 등 정책 발굴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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