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표팀, 아르헨티나에 1-3으로 아쉬운 패배

정희성 2025. 8. 12.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풀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지며 1패를 떠안았다.

한국은 1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세계 랭킹 13위)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한국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세계 랭킹 14위인 프랑스와 풀리그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 13일 프랑스와 맞대결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풀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지며 1패를 떠안았다.

한국은 1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세계 랭킹 13위)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뒷심 부족이 아쉬운 경기였다. 한국은 1세트를 22-25, 2세트를 21-25로 내줬다.

한국은 1~2세트 초반과 중반까지는 접전을 펼치거나 앞서갔지만, 경기 후반에 연속 점수를 내주며 무너졌다. 진주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한국은 3세트에서 다시 힘을 내며 듀스 접전 끝에 27-25로 이기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지만 한국의 기세는 4세트에 이어지지 못했다. 4세트 초반 1-5까지 밀리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후 4시 아르헨티나와 대결을 펼쳤다. 한국은 선전을 했지만 세트 스코어 1-3으로 졌다. 한국은 13일 오후 4시 프랑스와 격돌한다. 사진은 한국 대표팀 육서영이 공격을 하고 있는 모습. 정희성기자


한국은 경기 후반 18-18 동점을 만들었지만, 역전에는 실패하며 21-25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아포짓 스파이커 문지윤(흥국생명)이 1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육서영(IBK기업은행)과 진주 선명여고 출신인 미들블로커 정호영(정관장)이 각각 10점과 8점을 올리며 최선을 다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국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세계 랭킹 14위인 프랑스와 풀리그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개막전으로 펼쳐진 일본과 프랑스와 경기에서는 세계 랭킹 5위인 일본이 프랑스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대한배구협회, 진주배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39위)을 비롯해 세계 랭킹 5위인 일본, 체코(13위), 프랑스(14위), 아르헨티나(18위), 스웨덴(23위) 등 세계 6개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한다. 풀리그(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총 15경기가 진행된다.

정희성기자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2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