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 이어 브라질까지…홍명보호 '진짜 실력'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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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부터 월드컵 예방 주사를 맞습니다.
특히 10월엔 '삼바 군단' 브라질과의 3년 만의 맞대결을 추진 중인데요.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0일 브라질과 A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세부 조건까지 합의된다면 3년 4개월 만에 서울에서 재대결이 펼쳐집니다.
지난 2013년 0대 2 완패를 당한 이후 12년 만에 홍명보 감독이 다시 만나게 될 브라질은 홍 감독 취임 후 맞붙는 가장 강한 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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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부터 월드컵 예방 주사를 맞습니다.
특히 10월엔 '삼바 군단' 브라질과의 3년 만의 맞대결을 추진 중인데요.
성사된다면 대표팀 경기력을 위한 불주사가 될 것 같네요.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3년 전 서울에서 무려 5골을 퍼부으며 당시 피파랭킹 1위의 저력을 보여준 브라질이 다시 우리나라에 올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0일 브라질과 A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세부 조건까지 합의된다면 3년 4개월 만에 서울에서 재대결이 펼쳐집니다.」
현재 피파랭킹 5위로 주춤하지만, 네이마르와 하피냐 등 스타들이 넘쳐나고, 사령탑으로 세계적인 명장 안첼로티 감독까지 데려왔습니다.
「지난 2013년 0대 2 완패를 당한 이후 12년 만에 홍명보 감독이 다시 만나게 될 브라질은 홍 감독 취임 후 맞붙는 가장 강한 상대입니다.
여기에 다음 달 평가전 상대인 개최국 미국과 멕시코도 우리보다 피파랭킹이 높고, 10월에 만날 파라과이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동안 월드컵 예선에서 50위권 밖의 약체들만 만난 것을 감안하면, 이번 강호들과의 연전에서 홍명보호의 현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6월)
- "다가오는 평가전 경기 결과가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월드컵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밑그림을…."
본선 경쟁력도 확인하고 12월 조추첨 전까지 피파랭킹 관리도 중요한 만큼 결과도 모두 챙겨야 하는 결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
영상편집 : 최형찬
그래픽 : 최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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