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내일 개막…“전통과 현대의 울림”

이수진 2025. 8. 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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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2025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내일(13)부터 닷새 동안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한옥마을 등 전주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개막 공연은 국립극장과 공동 제작한 판소리 시어터 '심청'으로, 전통 판소리 '심청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판소리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판소리 다섯 바탕'과 성악 열전, 산조의 밤, 월드뮤직 등 91차례 무대를 선보입니다.

또 정부 지원을 받아 '소리 넥스트' 마켓을 열고 국내 전통음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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