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울산대공원서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배정환 기자 2025. 8. 12. 19: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오는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와 야외물놀이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이 오는 8월 16일과 17일 울산대공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료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단은 폭염 속 물놀이 인파가 늘면서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대공원 야외물놀이장에서, 17일 같은 시간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