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까진 강력했는데..5회 급격히 흔들린 오원석, LG전 5이닝 3실점 패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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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이 아쉬운 등판을 마쳤다.
이날 선발등판한 오원석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오원석은 5회 실점했다.
5이닝 동안 87구를 던진 오원석은 7피안타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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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원석이 아쉬운 등판을 마쳤다.
KT 위즈 오원석은 8월 1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무난한 피칭을 펼쳤다. 다만 아쉬웠다.
이날 선발등판한 오원석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는 거의 완벽했지만 5회에 급격히 흔들리며 긴 이닝을 던지지 못했다.
오원석은 1회 선두타자 신민재를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문성주를 땅볼로 막아낸 오원석은 오스틴까지 내야 뜬공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로 1회를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문보경을 땅볼, 김현수를 내야 뜬공, 오지환을 땅볼로 막아냈다.
3회에는 박동원을 삼진, 구본혁을 땅볼로 막아낸 뒤 박해민에게 2루타를 내줬다. 우익수 안현민의 실책이 겹치며 박해민을 3루까지 진루시킨 오원석은 신민재를 땅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4회에는 문성주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오스틴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낸 뒤 문보경에게 안타를 내줘 1,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김현수와 오지환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오원석은 5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박동원을 뜬공처리한 뒤 구본혁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구본혁에게 2,3루 도루를 연이어 내줘 1사 3루에 몰린 오원석은 박해민에게 적시타를 내줘 실점했다. 신민재에게 3루타를 허용해 추가실점한 오원석은 문성주를 땅볼처리했지만 신민재가 홈을 밟아 또 1점을 허용했다. 오스틴에게도 2루타를 내준 오원석은 문보경을 땅볼로 돌려세워 간신히 이닝을 마쳤다.
5이닝 동안 87구를 던진 오원석은 7피안타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 안정적인 피칭을 펼쳤지만 5회 급격히 흔들리며 실점했고 5회에만 26구를 던지며 투구수도 증가했다. 결국 6회 다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등판을 마쳤다.
오원석은 팀이 0-3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강판돼 패전 위기에 몰렸다.(사진=오원석/KT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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