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PTSD 겪어, 충격적이고 취약했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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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첫 이혼을 회상했다.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직후인 지난 2005년 이후 20년 만에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에 응한 애니스톤은 "정말 오랫동안 그 기사를 보지 않았다. 취약한 시기였고 충격적이었다. 그 기사는 회고록에 실릴만한 내용이었다"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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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첫 이혼을 회상했다.
11일(현지시각) 피플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애니스톤은 '베니티페어' 9월호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결혼생활이 끝났다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얼마나 '불쾌한' 일인지 설명했다.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직후인 지난 2005년 이후 20년 만에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에 응한 애니스톤은 "정말 오랫동안 그 기사를 보지 않았다. 취약한 시기였고 충격적이었다. 그 기사는 회고록에 실릴만한 내용이었다"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피트와 이혼 후 전 남자친구 빈스 본과 함께 영화 '브레이크 업: 이별후애'로 호흡을 맞춘데 대해선 "그 작은이별은 아무도 기억을 못할 것"이라며 "바로 그 순간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그들이 내게 왔을 때 제안을 하는 게 좀 긴장이 됐다. '너무 무례한가, 부적절한가' 싶어서다. 하지만 그 순간 정말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으로서 감정적으로 도움이 될 거라는 걸 알았다"라고 전했다.
피트와 애니스톤은 지난 1994년 매니저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여의 비밀 연애 끝에 2000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생활은 5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당시 애니스톤은 "언젠가 다시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는 브래드를 평생 사랑할 것이다. 그는 정말 멋진 남자다. 나는 후회하지도 자책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피트와의 이혼 이후 언론의 광적인 관심에 PTSD를 겪게 됐다는 애니스톤은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운 읽을거리였다. 드라마는 없더라도 타블로이드 신문은 있었다"며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게 안타깝지만 결국 현실이 됐다. 당시 나는 그런 소문과 관심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의 강인함이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저스틴 서룩스와 화촉을 밝혔으나 끝내 이혼했다. 브래드 피트 역시 외도 의혹이 있었던 안젤리나 졸리와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네스 드 라몬과 교제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UPI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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