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취임 82일 만에 트럼프 만난다…25일 백악관서 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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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열리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선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 후속 논의와 방위비 분담금 증액, 주한미군 역할 및 인원 조정 등 경제·안보 현안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강 대변인은 "한미 정상 간 첫 대면으로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및 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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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왼쪽)-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20250812195102561nnxo.jpg)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열리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선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 후속 논의와 방위비 분담금 증액, 주한미군 역할 및 인원 조정 등 경제·안보 현안이 포괄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8월 25일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한미 정상 간 첫 대면으로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및 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굳건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 구축과 비핵화를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 방미 길에 한미 조선업 협력의 상징인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찾을 가능성도 유력하게 제기된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이 조선소 지분 100%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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