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홀로서기 나선다…"9월 되면 독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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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간판 스타'로 사랑받았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처음으로 독립한다.
1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이날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 뒤 9월까지 별도 훈련에 돌입한다.
두 판다는 그동안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공개됐지만 순차적인 훈련을 거쳐 독립 공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판다인 '푸바오'에 이어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첫번째 쌍둥이 판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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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간판 스타'로 사랑받았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처음으로 독립한다.
1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이날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 뒤 9월까지 별도 훈련에 돌입한다. 두 판다는 그동안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공개됐지만 순차적인 훈련을 거쳐 독립 공개할 예정이다.
판다는 통상 태어난 지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어미에게서 독립한다. 쌍둥이 판다는 지난해 7월 7일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오는 13일부터 오전에는 아이바오를, 오후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두 판다가 적응 기간을 마치면 오는 9월 문을 여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종일 공개한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14년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 이후 에버랜드로 들여온 '러바오'와 '아이바오'의 새끼다. 우리나라 최초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판다인 '푸바오'에 이어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첫번째 쌍둥이 판다다.
모든 판다의 소유권이 중국에 있는 중국 정부의 판다 소유권 정책에 따라 성체가 되는 2027년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푸바오는 지난해 4월 한 발 먼저 에버랜드를 떠나 중국으로 갔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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