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 여자가 있어서?’···부인에게 회식이라 속이고 동창회 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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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있다고 거짓말한 뒤 동창회에 참석한 남편에 대해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부인이 글을 올려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12일 SNS에는 결혼 4년차 부인이 남편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다며 글을 올렸다.
남편이 회식이 있다며 저녁에 늦게 들어 왔는데, 알고 보니 회식이 아니라 동창회에 간 것이었다며 거짓말한 남편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같은 톡방에 있던 부인이 이 글을 읽어 자연스럽게 남편의 거짓말이 들통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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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있다고 거짓말한 뒤 동창회에 참석한 남편에 대해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부인이 글을 올려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12일 SNS에는 결혼 4년차 부인이 남편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다며 글을 올렸다. 남편이 회식이 있다며 저녁에 늦게 들어 왔는데, 알고 보니 회식이 아니라 동창회에 간 것이었다며 거짓말한 남편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부인이 남편의 거짓말을 알게 된 것은 남편과 고등학교 동창이었기 때문. 동창끼리 단체 카카오톡 방이 있는데, 남편과 같이 놀러 간 다른 동창이 카톡 방을 잘못 알고 동창 카톡방에 남편에게 ‘빨리 오라’는 글을 남긴 것이다. 같은 톡방에 있던 부인이 이 글을 읽어 자연스럽게 남편의 거짓말이 들통나게 된 것이다.
부인은 “왜 굳이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친구들 만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며 “평소에 놀러간다해도 딱히 뭐라고 하지도 않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한테 따졌더니 별거 아니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려고 그랬다고 한다”며 “이번 일로 남편 행동이 점점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그 모임에 여자가 있어서 몰래 간 건 아닐까”라고 댓글을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도 “동창 중에 여자가 있으니 몰래간 걸꺼다”며 “동창에 여자 있어서 몰래갔느냐고 묻고 앞으로 회식할때마다 외도한 날로 알고 있겠다고 하라”고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결혼 4년차인데 나도 저런다”며 “그러나 하늘에 맹세코 단 한 번도 여자가 있었던 적은 없다. 그냥 와이프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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