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개포우성7차를 하나의 공원으로 조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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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우건설이 단지를 하나의 공원처럼 조성하는 설계를 조합에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런의 디자인 감독인 서울시립대 김영민 교수는 '대지에 새겨진 자연의 결이 도시와 호흡하다'를 콘셉트로, 지상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필로티 높이를 높여 단지 전체를 하나의 공원처럼 조성하는 설계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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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우건설이 단지를 하나의 공원처럼 조성하는 설계를 조합에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와 국내 조경 전문 회사인 바이런(VIRON)이 공동으로 설계를 맡았다.
바이런의 디자인 감독인 서울시립대 김영민 교수는 '대지에 새겨진 자연의 결이 도시와 호흡하다'를 콘셉트로, 지상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필로티 높이를 높여 단지 전체를 하나의 공원처럼 조성하는 설계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에 최고 35층, 1122가구 규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6778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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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gabob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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