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줄 서?” ‘웃는 수세미’ 서울서 5만명 몰리더니…이번엔 부산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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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2조원, 75개국에 진출한 미국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가 부산 팝업을 열고 '웃는 수세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 단 1주일 만에 5만3000명을 모으며 '하루 평균 1만명 방문'이라는 기록을 세운 이 브랜드는, 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 '스위트 스크럽 샵 in Busan'을 열었다.
오픈 사흘 만에 1만명이 찾아와 1만780개의 수세미가 판매되며, 서울 못지않은 흥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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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럽대디 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d/20250812193144542dtbd.pn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연 매출 2조원, 75개국에 진출한 미국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가 부산 팝업을 열고 ‘웃는 수세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스크럽대디 코리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d/20250812193144936bnaa.jpg)
지난 5월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 단 1주일 만에 5만3000명을 모으며 ‘하루 평균 1만명 방문’이라는 기록을 세운 이 브랜드는, 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 ‘스위트 스크럽 샵 in Busan’을 열었다. 오픈 사흘 만에 1만명이 찾아와 1만780개의 수세미가 판매되며, 서울 못지않은 흥행을 입증했다.
‘웃는 수세미’라는 별명은 제품 전면에 새겨진 웃는 얼굴에서 비롯됐다. 찬물에서는 단단해져 힘든 찌든 때를 긁어내고, 뜨거운 물에서는 부드러워져 유리컵이나 도자기 세척에 적합한 ‘플렉스 텍스쳐(FlexTexture®)’ 특허 기술이 인기 비결이다. 단순 소모품이었던 수세미를 ‘귀여운 취향 소비’로 끌어올린 점이 MZ세대에게 특히 먹혔다.
![[스크럽대디 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d/20250812193145441xjps.jpg)
부산 팝업은 지역 색채를 입혔다. 롯데 자이언츠 전용 수세미, 삼진어묵과의 협업 제품, 그리고 부산 사투리 ‘마!’에서 영감을 얻은 ‘마! 쉐입’ 수세미가 대표적이다. 주말에는 최대 700팀이 입장을 기다리며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스크럽대디 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d/20250812193145722eisc.jpg)
스크럽 대디는 한국 시장을 ‘아시아 진출 테스트 베드’로 삼고 있다. 한국 진출 첫해 매출 100억원, 재구매율 70%를 기록한 이 브랜드는 “한국 소비자들의 반응 속도와 SNS 확산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부산 성과를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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