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싸박·윌리안·티아고, K리그 7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선정

이종균 2025. 8. 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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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서울), 싸박, 윌리안(이상 수원FC), 티아고(전북)가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2025시즌 7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 4명을 확정하고 14∼17일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올여름 서울에서 수원FC로 이적한 윌리안은 팀 9골 중 4골을 책임지며 3경기 모두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9년 K리그 데뷔 후 첫 이달의 선수상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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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7월 이달의 선수 후보. 사진[연합뉴스]
제시 린가드(서울), 싸박, 윌리안(이상 수원FC), 티아고(전북)가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2025시즌 7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 4명을 확정하고 14∼17일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는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 팬 투표(25%), EA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합산해 결정된다.

서울 주장 린가드는 7월 2골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 1회, 베스트11·MOM 각 2회 선정됐다. 2021년 EPL 이달의 선수에 이어 K리그에서도 수상에 도전한다.

수원FC 싸박은 포항·안양전 연속골로 활약했고, 특히 안양전에서 득점과 함께 MOM·베스트11·라운드 MVP를 모두 차지했다.

올여름 서울에서 수원FC로 이적한 윌리안은 팀 9골 중 4골을 책임지며 3경기 모두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9년 K리그 데뷔 후 첫 이달의 선수상 후보다.

전북 티아고는 두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통산 네 번째 후보 선정이지만 아직 수상 경험은 없다.

투표는 K리그 공식 앱 킥에서 하루 1회씩 4일간 가능하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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