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눈 퉁퉁' 울어도 무심 "이해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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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이 더빙한 영화 '킹 오브 킹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영상에서는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과 함께 이병헌이 한국판 더빙을 맡은 영화 '킹 오브 킹스'를 관람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난 후 이민정의 눈은 퉁퉁 부은 상태가 됐다.
그러자 이민정은 "얼마나 눈물 나는 포인트가 많은데"라고 진지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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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이 더빙한 영화 '킹 오브 킹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12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침마다 전쟁. 온가족이 총출동하는 MJ네 일상 브이로그 *초간단 장조림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과 함께 이병헌이 한국판 더빙을 맡은 영화 '킹 오브 킹스'를 관람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난 후 이민정의 눈은 퉁퉁 부은 상태가 됐다. 기독교 집안 출신인만큼 이민정은 영화를 감명깊게 본 것.

이민정은 아들에게 "엄마 눈 부은게 너무 심하냐"고 물어봤고, 이에 준후 군은 다정하게 엄마의 눈을 살펴봐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준후 군은 "왜 운거냐"고 물었고, 이를 들은 이병헌은 웃으며 "아빠도 이해를 못 하겠다"고 반응했다. 그러자 이민정은 "얼마나 눈물 나는 포인트가 많은데"라고 진지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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