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시조인 양성 위한 간담회

전상헌 기자 2025. 8. 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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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이 12일 대한시조협회 울산지부 관계자와 시조인 양성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은 12일 시의회 위원장실에서 대한시조협회 울산지부(지부장 김태혜) 관계자와 울산의 시조인 양성과 전통문화의 보존·계승 발전 등 문화도시 홍보에 기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 예산이 지금까지 동결된 점을 지적하고, 울산 시민 참가 확대와 호응도 제고, 홍보 등의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시조협회 울산지부 관계자는 "시조창의 계승발전 보급과 전국 시조인의 자질 함양과 평가를 겸한 계승발전을 위해 전국시조창 경연대회 예산이 부족하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행사인 만큼 문화도시 울산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홍 위원장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울산의 역사와 정신을 문화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울산이 문화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고, 문화 예술적 거점도시로서도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