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의원, 국민 중심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참여
전상헌 기자 2025. 8. 12. 19:03

더불어민주당 김상욱(울산 남구갑)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 중심 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첫 회의에 참석해 사법 신뢰 회복과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번 특위는 백혜련 의원이 위원장, 이건태 의원이 간사로 선임됐고 △국민 참여 재판 확대 △판결문 공개 범위 확대 △전원 합의체 변론 공개 확대 등 다양한 사법개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견제와 투명성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판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대법관 증원, 재판 헌법소원 도입, 외부 전문가 참여 법관 평가 위원회 신설 등 민주당이 추진하는 주요 사법개혁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위 활동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사법개혁은 정치권의 이해득실을 넘어, 국민을 위한 정의 구현의 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위를 중심으로 개혁 입법이 조속히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