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새정부 정책기조 대응 공동전략 짠다
초광역 SOC·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권 개발·사회환경
4대 분야 21개 과제로 압축

새정부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해소하고 초광역 중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지원 전략' 마련 중이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은 기존 행정협력 기반과 공동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공동전략 마련, 정책 기조에 적극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보고 '공동 협력 TF'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는 경북도에서 기획조정실장, 지방시대정책국, 관계부서, 경북연구원 등이 대구시에선 기획조정실장, 행정통합추진단, 관계부서, 대구정책연구원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양측은 대구경북 광역협력 현황 설명에 이어 공동전략 과제 논의 및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의 공동 전략과제는 △ 초광역 SOC △ 미래전략산업 △ 문화관광권 개발 △ 사회환경 등 4대 분야 21개 과제로 압축된다.
이중 초광역 SOC 분야는 신공항, 대구경북 순환철도망, 영일만항, 동서횡단철도, 달빛철도, 대구권광역철도(동남권 연결)이, 미래전략산업분야는 미래 모빌리티, AI반도체, 항공·방위, 이차전지, 에너지, 바이오 등이다. 문화관광권분야는 포스트 APEC, K 콘텐츠 개발 및 관광그리드 구축 등이이며 사회환경분야는 인재양성, 저출생 극복, 탄소중립 등 3개 과제가 주축이다.
경북도관계자는 "미래 경북발전의 원동력이 될 각종 현안들이 대구시와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시너지 효과를 낼수 없는 만큼 새정부에서도 차질없이 정책이 추진 될수 있게 대구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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