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지역 음식점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추진
김무진기자 2025. 8. 12. 18:59

대구 수성구가 지역 내 음식점의 온라인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12일 수성구에 따르면 '2025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8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외식업계 경쟁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새로운 트렌드인 네이버 스마스 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수성구 지역에 영업 신고 후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일반 및 휴게음식점 가운데 경영 개선 의지가 있고, 전문 컨설팅이 필요한 곳이다.
수성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총 8개 업소를 뽑을 예정이다. 선정 업소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찾아 △가입에서 사후관리까지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구축 지원 △스마트 플레이스 구축에 필요한 전문 사진 촬영 △SNS 활용 홍보 마케팅(블로그 등록 등) 지원 등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오는 18일까지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 업소의 실질적 변화와 경쟁력 향상의 기회는 물론 매출 회복과 수익 창출로 이어져 외식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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