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1패 ERA 1.67' 삼성 후라도, 올곧은 병원 선정 구단 7월 MVP 선정

김경현 기자 2025. 8. 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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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투수 후라도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2일 홈경기에 앞서 시상식이 열렸다.

후라도는 지난 26일 수원 KT전 완봉승 포함 7월 4경기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2승 1패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했다. 올곧은병원 임경환 병원장이 이날 시상자로 나섰다. 후라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후라도는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10승 8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 삼성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후반기 4경기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08을 적어내며 갈수록 훌륭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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