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금강산 관광 지속됐다면 올여름 한반도 풍경 달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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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데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협·교역·금강산 기업 단체 면담을 통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됐더라면 아마 올 여름 원산갈마지구 개방과 더불어 한반도 풍경이 사뭇 달랐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개성공단이 개성평화도시로 가는 길목이었다면 금강산은 설악산에서 원산갈마관광지구로 가는 길목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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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데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협·교역·금강산 기업 단체 면담을 통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됐더라면 아마 올 여름 원산갈마지구 개방과 더불어 한반도 풍경이 사뭇 달랐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개성공단이 개성평화도시로 가는 길목이었다면 금강산은 설악산에서 원산갈마관광지구로 가는 길목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기창 (사)한반도교역투자연합회장은 "그간 기업인들은 개성공단과도 다른, 차별을 받았다는 불만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달라"고 정 장관에게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정동영 #통일부 #국무회의 #금강산 #원산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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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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