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금강산 관광 지속됐다면 올여름 한반도 풍경 달랐을 것"

2025. 8. 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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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데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협·교역·금강산 기업 단체 면담을 통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됐더라면 아마 올 여름 원산갈마지구 개방과 더불어 한반도 풍경이 사뭇 달랐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개성공단이 개성평화도시로 가는 길목이었다면 금강산은 설악산에서 원산갈마관광지구로 가는 길목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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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경협·교역·금강산 기업 단체 면담 정동영 장관, 경협·교역·금강산 기업 단체 면담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협·교역·금강산 기업 단체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12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데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협·교역·금강산 기업 단체 면담을 통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됐더라면 아마 올 여름 원산갈마지구 개방과 더불어 한반도 풍경이 사뭇 달랐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개성공단이 개성평화도시로 가는 길목이었다면 금강산은 설악산에서 원산갈마관광지구로 가는 길목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기창 (사)한반도교역투자연합회장은 "그간 기업인들은 개성공단과도 다른, 차별을 받았다는 불만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달라"고 정 장관에게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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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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