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논산 세계딸기엑스포, 국제행사로 치른다

조한필 기자(jhp@mk.co.kr) 2025. 8. 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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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충남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치러진다.

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전 세계 딸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K-딸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딸기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존 딸기축제를 넘어서는 국제행사를 기획했다"며 "충남이 글로벌 딸기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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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2-3월 논산 일원서 개최…K-딸기의 세계화
딸기산업 육성·발전 도모 “5200억 원 경제효과”
충남 논산시가 지난 3월 개최한 논산딸기축제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사진제공=논산시]
2027년 충남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치러진다.

충청남도는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기획재정부 심사를 통과해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엑스포 사업비 총 197억원 중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앞서 충남도는 딸기를 주제로 첨단 농업기술과 식품기술이 결합한 농산업 미래가치를 제시하는 엑스포를 개최키로 하고,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제출했다.

충남도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K-베리(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엑스포에 150만명 이상이 방문해 2천6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5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전 세계 딸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K-딸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딸기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존 딸기축제를 넘어서는 국제행사를 기획했다”며 “충남이 글로벌 딸기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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