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신임 이사 10명 선임

김경윤 2025. 8. 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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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이사 10명을 새로 선임했다.

국기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2025년도 제6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강석한(전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 김은숙(경기도태권도협회 이사), 김하영(가천대 예술체육대학 교수), 신재근(전 카타르 대표팀 코치), 우연정(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이백운(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이영남(전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이종갑(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이호열(국제스포츠외교연구학회 부회장), 임신자(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후보 등 총 10명을 신임 이사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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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이사장은 기존 이사 5명 연임 여부 결정 뒤 선출
국기원 제6차 임시 이사회 국기원 이사들이 12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 제6차 임시 이사회에서 안건을 검토하고 있다. [국기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이사 10명을 새로 선임했다.

국기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2025년도 제6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강석한(전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 김은숙(경기도태권도협회 이사), 김하영(가천대 예술체육대학 교수), 신재근(전 카타르 대표팀 코치), 우연정(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이백운(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이영남(전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이종갑(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이호열(국제스포츠외교연구학회 부회장), 임신자(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후보 등 총 10명을 신임 이사로 뽑았다.

신임 이사의 임기는 10월 17일부터 2028년 10월 16일까지 3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국기원은 지난 4월 22일 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신임 이사 선임 절차를 밟았다.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공모를 통해 응모자 87명의 서류를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26명의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사회는 이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재적 이사 과반수 찬성으로 10명의 신임 이사 선임을 마무리했다.

차기 이사장은 내년 1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기존 이사 5명의 연임 여부가 결정된 뒤 선출하기로 했다.

전갑길 현 이사장의 임기는 10월 16일에 만료된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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