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만든 SF 세계… 대전 ‘꿈돌이영화제’ 열린다

조사무엘 기자 2025. 8. 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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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5~17일 대전 소소아트시네마에서 대전꿈돌이영화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처음 여는 상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이 과학과 SF를 주제로 직접 영화와 콘텐츠를 제작하며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펼치는 참여형 축제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꿈돌이영화제가 과학도시 대전에서 시작되는 청소년 SF 문화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창작자 양성과 미래형 콘텐츠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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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일 대전 소소아트시네마서 열려
대전꿈돌이영화제 포스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충청투데이 조사무엘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5~17일 대전 소소아트시네마에서 대전꿈돌이영화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처음 여는 상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이 과학과 SF를 주제로 직접 영화와 콘텐츠를 제작하며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펼치는 참여형 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미지와의 조우, 공각기동대 등 고전 SF 영화 상영과 함께 과학 특강이 진행된다.

여기에 국내 독립 SF 단편 인천스텔라, 이세계 소년, 달나라로 떠난 소녀 등의 상영 및 씨네 토크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말 최종 선정된 '꿈돌이 틴액터 단편 필름전'과 '꿈돌이 SF 단편 필름전' 출품작들도 상영된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꿈돌이영화제가 과학도시 대전에서 시작되는 청소년 SF 문화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창작자 양성과 미래형 콘텐츠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사무엘 기자 samue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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